저점 대비 2배 상승한 포스코홀딩스가 옆으로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필자는 이와 같은 현상을 2001년을 예로 들어드리며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도 그 시기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경기민감주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번의 상승으로 인해 약세장이 끝난 후 포스코홀딩스의 경우 다시 한번 노려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지켜봐야 할 점은 ‘과연 약세장에서 얼마나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가 될 것 같습니다. 포스코홀딩스에서 큰 거래량이 나오고 손 바뀜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으나 필자는 경기민감주를 분석할 때 거래량보다 산업의 주기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성장성이 나오며 인플레이션이 동반될 때 철강주 같은 경우 올라갈 여건이 조성되기에 필자는 이번 시기의 상승이 인간의 역사와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파단할 뿐입니다.
여기서 거래량을 주며 신고가를 달성했으나 몇 주간 더 쉬고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필자가 생각하는 경기민감주는 급격하게 무언가 좋아지지 않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보자면 경기가 좋아지고 갑작스럽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거나 재고 물량을 처리하며 급격한 실적을 보이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철강이나 기초 화학의 경우, 우리가 갑자기 철강을 2배 소비한다거나 플라스틱을 2배 소비하는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필자의 말은 역사적인 평균이 존재하며 주가에도 역사적 평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양적완화를 한 시기가 아니라면 대형 경기민감주가 3배 이상 오르는 것을 정말 보기 힘들며 그것도 정말 큰 조정을 받아야 3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시기에 어디까지 조정을 받고 상승할지는 모르나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너무 높게 주가를 형성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포스코 홀딩스의 주가전망
필자는 철강산업에 카르텔이 존재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기간에 원자재로써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보여주기에 이번 시기가 지나고 조정을 받으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은 보여줄 수 있겠으나 엄청난 수익률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타이밍의 관점에서 약세장이 지나고 나서 투자한다는 생각을 해보면 좋은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필자는 예언자가 아니기에 하루하루의 변화를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기에 그때가 되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래 들었던 제일 재밌었던 소리는 이제는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회사가 아니라 더 다목적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언제나 철강회사가 아니었던 적이 없으며 사업의 다양화를 진행했으나 결국 그 근본은 철강 회사라는 점입니다. 또한 다양화된 회사는 이미 따라 상장되어 있으며 시장은 이를 고려하고 있기에 그것을 이미 시장이 반영하며 기본적 분석으로 사업의 다양화를 말하는 것은 너무 늦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앞으로 코스피가 점진적으로 하락 함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도 같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기민감주에 속하는 포스코홀딩스의 경우 기술주들보다 먼저 하락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락의 시기는 남들보다 빠르나 하락의 끝은 다른 주식들과 비슷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 민감주와 기술주의 차이
필자의 글을 잘 보시면 언제나 경기민감주와 기술주를 나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필자의 글이 다르게 보일 것이며 시기를 알고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은 주식이 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번 시기에 급격한 금리 인상에 대한 쇼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필자는 언급 드린 바 있습니다.
특히 이런 시기에는 경기민감주와 기술주가 차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필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이에 대해 공부해 보실 이웃님들께서는 경기민감주와 기술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공부해 보시길 바라며 역사에 철강주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